심심해서 랩에 굴러다니던 i love you 를 다 읽었고
빨래도 했고
학회 결과랑 논문 메일 받았고
신소재 친구랑은 계속 사이 안좋을 예정이고
tender is the night 를 다시 시도해보고 있고 =_=
머리를 자르고 파마해서 성숙해보이는 윤정이랑 비싼 이탈리아산 와인을 사고
배부르다면서 국수를 먹다가
헤림이 오고 상훈이 오고 용선이 오고
선생님 보고 선생님 부인분과 딸도 보고
경진이 정현이 잠깐 보고
교회도 갔고
갈치도 먹었고
엄마랑 시덥잖은걸로 어린애처럼 대판 싸우고
대전와서
예전에 본 브리짓존스를 다시 봤다.
그리고 엄마랑 싸운 거 때매 우울하다.
엉엉
한동안 fiction은 싫고 non-fiction만 손에 잡히더니
지금은 fiction 만 읽는다. 소설 속 삶이 더 아름다워보이네.
소설 속이라면 내가 말 했을 텐데. 현실에선 음악만 듣고 있구나.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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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t al.
언니 멋지다 우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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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적군 ㅋㅋ
+ 알렉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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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인턴 사람들 오랜만에 만나서
케익에 굳이 촛불을 2개 + 8개 다 꽂겠다고 해서 다 끄는데 6번 불어야했고. ㅋㅋ
일욜 아침엔 엄마 아빠랑 생일 파티를 오전 내에 다 끝내야되서 고기도 와구와구 먹고
바로 고구마 케익도 막 먹고 번쩍번쩍 가방이랑 팬더-_- 카드도 선물 받았다.
점심엔 쑤랑 유니랑 지은이 만나서 신사동 가로수길 가고
월요일 랩에선 전 날 생일이신 재규오빠랑 파티.
명권오빠와 승훈오빠가 티라미수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다.
용님 황 배채랑 모란정 가서 고기랑 내가 제일 사랑하는 음식인 냉면도 먹었고
용 오빠가 배스킨라빈스 사주시고 (와플을 너무 사주고 싶으셨으나 ㅋㅋ)
쥬얼리 VOS 팝핀현준도 봐주고 (2시간 반동안 -_-)
배채가 꼭 12시 될 때 생일 축하 해줘야 된대서 11시 반쯤 도자쓰랑 나가다가
12시 되니까 길바닥에서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와인 마시러 가서 룸메도 케익들구 쫄래쫄래 나오고
도자쓰가 와인도 쏴주고 ㅠㅠ
화요일은 오전에 룸메가 숨겨놓은 선물 찾느라 헤매고 (바로 책상 밑에 가방 뒤에 어설프게 숨겨놨는데 너무 어설퍼서 설마 거기에 선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_-)
핸폰줄이랑 간지컵 랩에 들고 가서 자랑하고
나 꽃 받고 싶다고 노래 불렀었는데 배채가 진짜 장미꽃 사주고 ㅠㅠ
거미도 좀 봐주고.. (탑 안델꾸 왔어 ㅠ)
운동실 가서 완전 시끄럽게 깩깩 거리며 운동하다가
생일이 지나갔다.
나는 진짜 잘해주는 것도 없는데 항상 챙겨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맙다..
맨날맨날 생일이면 좋겠네.
케익에 굳이 촛불을 2개 + 8개 다 꽂겠다고 해서 다 끄는데 6번 불어야했고. ㅋㅋ
일욜 아침엔 엄마 아빠랑 생일 파티를 오전 내에 다 끝내야되서 고기도 와구와구 먹고
바로 고구마 케익도 막 먹고 번쩍번쩍 가방이랑 팬더-_- 카드도 선물 받았다.
점심엔 쑤랑 유니랑 지은이 만나서 신사동 가로수길 가고
월요일 랩에선 전 날 생일이신 재규오빠랑 파티.
명권오빠와 승훈오빠가 티라미수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다.
용님 황 배채랑 모란정 가서 고기랑 내가 제일 사랑하는 음식인 냉면도 먹었고
용 오빠가 배스킨라빈스 사주시고 (와플을 너무 사주고 싶으셨으나 ㅋㅋ)
쥬얼리 VOS 팝핀현준도 봐주고 (2시간 반동안 -_-)
배채가 꼭 12시 될 때 생일 축하 해줘야 된대서 11시 반쯤 도자쓰랑 나가다가
12시 되니까 길바닥에서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와인 마시러 가서 룸메도 케익들구 쫄래쫄래 나오고
도자쓰가 와인도 쏴주고 ㅠㅠ
화요일은 오전에 룸메가 숨겨놓은 선물 찾느라 헤매고 (바로 책상 밑에 가방 뒤에 어설프게 숨겨놨는데 너무 어설퍼서 설마 거기에 선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_-)
핸폰줄이랑 간지컵 랩에 들고 가서 자랑하고
나 꽃 받고 싶다고 노래 불렀었는데 배채가 진짜 장미꽃 사주고 ㅠㅠ
거미도 좀 봐주고.. (탑 안델꾸 왔어 ㅠ)
운동실 가서 완전 시끄럽게 깩깩 거리며 운동하다가
생일이 지나갔다.
나는 진짜 잘해주는 것도 없는데 항상 챙겨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맙다..
맨날맨날 생일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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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벽 3시 43분인디
난 랩이야..
우리랩도 아니고..
룸메네 랩...
이노미 다 했다고 해놓고 왜 안가는거지?!
이 키보드는 좀 greasy. 옆에 써브웨이 포장이 구겨져있는걸로 보아
주인이 써브웨이 먹고 손 안닦고 키보드질 했음!
오늘은 미팅의 날.
팹미팅 영기형미팅 강박사님미팅 미팅미팅
그리고 파워포인트로 구를 그리는 놀라운 방법을 여지껏 습득하고
지금은 30분이면 다 끝난다는 룸메의 숙제를 한시간동안 기다리고 있음..
3주간의 슬럼프에서 벗어나 의욕이 샘솟는 계절이 돌아왔으나
3일간의 새벽 4시 이후 취침으로 이젠 몸이 의욕을 따라주지 못함.
아싸 간다.
앗 아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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